잘먹었다친구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익선동] 카페 온(溫)-프로마쥬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Shin 스틸러입니다. 오늘의 맛집은 카페 온(溫) 입니다. 우선 제가 익선동을 처음가봤어요. 진짜 코로나시국인데도 사람이 으마으마하게 많습니다. 골목골목으로 되어있는 수많은 음식점과 카페에서 진짜 사람들이 개미굴의 개미떼마냥 쏟아져나오더라고요... 마스크를 더 잘써야겠다는 생각과 코로나가 끝나면 익선동은 주말은 못올꺼같다는 생각..ㅋㅋ 먼저 카페 온(溫)의 기본 정보부터 보시죠 비교 : 망고플레이트 점수(없음) / 블루리본 (없음) 잉?? 망고에 없는 카페도 있나.. 내가 잘못찾은건가.. 네이버 지도입니다. 익선동이 진짜 개미굴처럼되어있어 골목자체가 좁아요 거의 한줄서기로 걸어야되요 ㅋ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95%가 2,30대였고 가끔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이 머슥해하시면서 걸으시더라구요 원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